포장임가공

우리 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는 중증발달장애인 24명과 종사자 5명, 지원인력 10여명이 함께 일하며 행복을 나누는 공간입니다.
실제 작업능력은 비장애인에 비해 다소 느리고 단순하지만 서로를 도와 함께 성장하며, 그 결실로 얻어진 수익금 전액은 중증장애인의 급여로 나누며 현대사회의 직업인으로서 역할을 다해나가고 있습니다.